
오사카 2박 3일 여행 일정 추천 도톤보리·유니버셜· 한 번에 정리
오사카 2박 3일 여행은 생각보다 빠듯합니다.
보고 싶은 곳은 많고, 이동도 잦기 때문에 동선 정리가 여행 만족도를 크게 좌우해요.
이 글에서는
✔ 실제 여행자 기준으로
✔ 이동 부담은 줄이고
✔ 꼭 가볼 만한 곳만 묶어서
오사카 2박 3일 핵심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처음 오사카를 가는 분들도 그대로 따라가면 무리 없는 루트예요.
오사카 여행 2박3일 핵심 요약
오사카 2박 3일 일정에서 미리 준비하면 시간 아끼는 것들만 먼저 정리했어요.
| 준비물 | 추천 이유 | 바로가기 |
|---|---|---|
| 주유패스 | 지하철 + 관광지 포함, 일정 짧을수록 효율 좋음 | 👉주유패스 현장보다 할인구매 하기 |
| USJ 입장권 | 현장 대기 줄 길어짐 | 👉 USJ 입장권 보러가기 |
| eSIM | 유심 교체 없이 바로 사용 | 👉 일본 필수 eSIM 바로가기 |
👉 전부가 아니라, 내 일정에 필요한 것만 선택하면 됩니다.

Day 1. 오사카 도착 · 도톤보리 & 난바
오사카 여행의 시작은 역시 난바·도톤보리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한 뒤, 숙소에 짐을 맡기고 바로 도톤보리로 이동하세요.
이곳은 먹거리, 볼거리, 쇼핑이 집약된 곳이라 동선을 잘 짜야 길 위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톤보리(Dotonbori): 화려한 간판과 길거리 음식의 천국
도톤보리는 낮보다 밤이 훨씬 매력적입니다.
수로를 따라 늘어선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에서 오사카의 활기를 느껴보세요.
- 글리코상 인증샷 명당: 다리 위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입니다. 다리 아래 수로 쪽으로 내려가서 비스듬히 찍으면 글리코상과 나만 나오게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 꼭 먹어야 할 길거리 음식: 타코야끼: ‘쿠쿠루’나 ‘아치치혼포’가 유명하지만, 줄이 너무 길다면 근처 골목의 작은 가게도 기본 이상은 합니다.
- 10엔빵: 치즈가 쭉 늘어나는 재미로 먹는 도톤보리의 명물입니다.
- 돈보리 리버크루즈: 주유패스가 있다면 무료 이용 가능! 미리 예약 티켓을 끊어두고 밤에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난바(Namba): 교통과 쇼핑의 요충지
난바는 맛집 탐방과 쇼핑을 동시에 해결하기 좋습니다.
- 난바 파크스 & 난바 시티: 깔끔한 쇼핑몰을 선호한다면 이곳입니다. 특히 난바 파크스의 옥상 정원은 도심 속 휴식처로 유명합니다.
- 구로몬 시장: ‘오사카의 부엌’이라 불리는 재래시장입니다. 신선한 해산물 꼬치나 고베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어 아침 겸 점심으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 호젠지 요코초: 시끌벅적한 도톤보리 바로 옆, 조용한 일본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좁은 골목입니다. 이끼 낀 불상이 있는 호젠지 절에서 잠시 고요함을 즐겨보세요.
💡 여행자 꿀팁: 난바역은 던전이라 불릴 만큼 복잡합니다. 길을 잃었을 때는 무조건 ‘E1, E3’ 같은 출구 번호를 먼저 찾으세요. 숙소를 잡을 때는 도톤보리 도보 5~10분 거리의 난바역 인근이 이동하기 가장 편합니다.
도톤보리에서 할 것
- 글리코상 인증샷
- 타코야키·오코노미야키 먹기
- 강변 산책
이날은 굳이 일정을 빡빡하게 잡지 않는 게 좋아요.
비행 후 피로가 쌓여 있고, 밤에 야경만 봐도 충분히 오사카 느낌이 납니다.
이 날은 도톤보리에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닐 예정이라
숙소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봤어요.
막차 걱정 없이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난바 쪽 숙소가 확실히 편했습니다.

Day 2.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
오사카 2박 3일 일정에서 가장 체력과 시간이 필요한 날입니다.
그래서 이 날은 USJ만 집중하는 게 좋아요.
💡 USJ 200% 즐기는 실전 팁
- 오픈런 필수: 개장 1시간 전 도착은 기본입니다.
- 확약권 전략: 닌텐도 월드에 들어가려면 입장권 외에도 ‘확약권’이 필요한데, 이게 오후엔 금방 매진됩니다.
- 체력 안배: 오후 3시쯤엔 워터월드 같은 쇼를 보며 다리를 쉬어주세요.
⚠️ 주의사항: 현장 구매는 줄이 너무 길어 입장 전부터 지칩니다. 익스프레스 패스는 보통 한 달 전부터 매진되니 일정이 잡혔다면 재고부터 확인하는 게 상책입니다.

Day 3. 오사카 시내 마무리
마지막 날은 오사카 시내에서 쇼핑을 하고 시내에서 마무리 일정을 보냅니다.
오사카 시내 여유 일정
- 신사이바시 쇼핑
- 우메다 공중정원
- 카페 투어
비행 시간에 따라 무리 없이 조정하세요.
오사카 여행 쇼핑 팁
- 면세처리 가능 매장은 여권 필수
- 간사이 공항에도 돈키호테/츠타야 있음, 급할 땐 공항에서 마무리해도 괜찮아요!
- 캐리어 정리할 시간 고려해서 1시간 전에는 이동 시작 추천
오사카 여행 공항 이동
- 난카이선 라피트 특급 열차 (난바역 → 간사이공항, 약 38분)
- 또는 리무진 버스 (짐 많거나 앉아서 이동 선호 시) 탑승 위치: OCAT(오사카 시티 에어 터미널) or 호텔 앞 정류장
- 🧳 오사카 첫 여행이라면 실수 없는 선택
공항–난바 이동은 라피트 특급열차가 제일 단순합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장 빠른 방법
라피트(Rapi:t) 특급열차란?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내리면 가장 먼저 멘붕이 오는 것이 바로 “시내까지 어떻게 가지?”입니다. 이때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라피트 특급열차입니다.
라피트가 정확히 뭔가요?
라피트는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의 중심지인 ‘난바역’까지 운행하는 ‘프리미엄 급행열차’입니다.
- 외관: 마치 철인 28호나 배트맨을 연상시키는 진한 남색의 매끈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속도: 일반 지하철이 모든 역에 서며 1시간 넘게 걸릴 때, 라피트는 단 38분 만에 난바역에 꽂아줍니다.
왜 일반 지하철보다 라피트를 타야 하나요?
- 전 좌석 지정석: 일본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에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라피트는 100% 예약 지정석이라 무거운 짐을 들고 서서 갈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 전용 짐 보관함: 객차마다 캐리어를 따로 잠가둘 수 있는 보관함이 있어 아주 안전하고 편합니다.
- 쾌적한 편의시설: 넓은 좌석 간격, 깨끗한 화장실, 무료 와이파이까지 갖춰져 있어 비행 후 피로를 풀기에 딱입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일본 지하철 노선도가 너무 복잡해서 길 잃을까 봐 겁나요.”
- “아이를 동반하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 여행이에요.”
- “쇼핑을 많이 할 예정이라 짐이 많고 무거워요.”
💡 여기서 잠깐! 현장에서 사면 손해인 이유 현장 매표소 가격은 성인 기준 약 1,490엔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미리 온라인 예매를 하고 가면 약 2~3천 원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고, 긴 줄을 설 필요 없이 QR 코드로 바로 교환 가능합니다.
오사카 여행 귀국 전 체크리스트
✔️ 캐리어 무게 초과 없는지 체크
✔️ 기념품·선물은 파손 방지 포장해두기
✔️ 공항 면세점에 원하는 브랜드 있는지 미리 확인
✔️ 쇼핑은 정리하면서 하는 게 포인트!
※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예약 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