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의 밤, 그냥 잠들기 아쉬워 국제거리로 향했습니다. 뚜벅이 여행자들도 렌트카 여행자들도 밤이 되면 다 모인다는 그곳, 바로 국제거리 포장마차촌(Yatai Mura)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신선한 류큐 스타일 초밥을 맛볼 수 있었던 ‘류큐스시’ 방문 후기와, 늦은 밤까지 놀고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국제거리 1분 컷 숙소 정보까지 알차게 정리해 드릴게요.
오키나와 국제거리 포장마차촌 가는 법 & 분위기
국제거리 중심부에서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붉은 등롱이 켜진 포장마차촌 입구가 보입니다. 일본 특유의 감성이 폭발하는 곳이라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아요.
- 위치: 마키시 역에서 도보 약 5분 구글지도 Ryukyu Sushi
- 영업시간: 가게마다 다르지만 보통 밤 11시~12시까지 운영
사람이 정말 많아서 인기 있는 가게는 웨이팅이 필수입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기 힘들다면, 여행 전 미리 오키나와 맛집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사람이 붐비는 시간(저녁 7~9시)을 피하는 게 팁입니다.

류큐스시 메뉴 & 가격 (가성비 따져보기)
저는 운 좋게 자리가 나서 바로 앉았는데요, 이곳의 시그니처는 오키나와 근해에서 잡은 생선으로 만든 스시입니다.
- 주요 메뉴: 특선 스시 세트, 오리온 생맥주, 하이볼
- 가격대: 스시 세트 기준 약 2,000엔 ~ 3,000엔 사이
솔직히 ‘시장 스시’치고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엔저 환율을 고려하고, 일본 본토와는 또 다른 오키나와 특유의 생선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 경비를 투자할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특히 우니(성게알)와 참치가 포함된 세트는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여기에 시원한 오리온 맥주 한 잔 곁들이니 “이 맛에 돈 벌어서 여행 오지” 싶었습니다.
💸 여행 꿀팁: 현금만 받는 가게가 간혹 있으니 엔화 현금은 필수! 저는 트래블로그 카드로 근처 편의점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해서 사용했습니다.
💡 코니의 류큐스시 후기
“8피스 세트는 구성이 꽤 알차고, 재료 신선도도 매우 만족! 런치보단 저녁 분위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기회되면 오마카세로 즐기고 싶은 곳 오마카세 가성비도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예약하지 못했을때 워크인으로도 갈수있어서 그래도 좋은 스시집입니다.
맛있었어요..!!! 네기토로 너무 맛있었고 바다포도랑 같이 먹는 식감이 너무 좋았고
보통 생선초밥들도 무난하게 맛있었고, 한치와 함께 먹는 우니는 비린내 하나도없는,, 너무 맛있었어요! 추천!!!
오키나와 국제거리 포장마차촌 즐기기 위한 최적의 숙소
국제거리 포장마차촌에서 술 한잔하고 택시 타기엔 일본 택시비, 무시무시한 거 아시죠? 그래서 저는 무조건 도보 5분 이내 호텔을 잡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와, 위치상 가장 추천하는 곳 두 군데를 추려봤습니다.
1) 호텔 콜렉티브 (Hotel Collective)
- 특징: 국제거리 한복판에 위치. 포장마차촌까지 걸어서 3분. 수영장까지 있어서 호캉스와 관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커플, 가족 여행객
2) 하얏트 리젠시 나하 (Hyatt Regency Naha)
- 특징: 포장마차촌 바로 뒤편입니다. 술 마시고 1분 만에 쾌적한 룸으로 복귀 가능. 서비스와 룸 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죠.
- 추천 대상: 럭셔리한 휴식을 원하는 분
※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예약 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